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되었습니다. 48주(11월 20일~26일) 기준으로 유행기준을 초과했으며, 특히 학령기(7-18세) 환자 증가가 많습니다. 감기에 고열을 동반할 경우 얼른 독감여부를 확인후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출처: 질병관리본부 표본감시 소식지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노인 등 고위험군, 예방접종 필요
등록: 2016-12-08 09:48


출처: 질병관리본부 표본감시 소식지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노인 등 고위험군, 예방접종 필요
등록: 2016-12-08 09:48
주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자료출처=질병관리본부>
(서울=포커스뉴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유사증상환자)가 유행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12월8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본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2016년 47주(11월13일~19일) 5.9명, 48주(11월20일~26일) 7.3명, 49주(11월27일~12월3일) 13.5명(잠정치)으로 유행기준(8.9명)을 초과했다.
올해 주의보 발령은 2010년 이후 가장 빨리 발령됐다. 2010-2011절기 이전에는 11월부터 환자가 증가해 12월 말∼1월 초 정점에 도달했으나 2011-2012절기 이후에는 12월에 증가해 1월 초 유행기준을 넘어 2월에 정점에 도달하고 있다.
현재 분리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모두 A(H3N2)형으로 유전자 분석 결과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본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고위험군(65세 이상 노인, 폐질환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 투약 시 요양급여가 인정된다”며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특히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들은 유행시기 중이라도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이 필요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승기 기자 a1382a@focus.kr
태그 : 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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