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퓨에 들어있는 살균물질의 농도는 얼마인가?

뉴스기사에 세퓨에는 안전한 농도의 160배가 들어있다는 기사(링크)가 있다. 그러나 여러 기사를 찬찬히 들여다 봐도 물질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안나온다. 기자들은 한결같이 이런 정보가 궁금하지 않은가 보다. 답답한 마음에 과련 자료를 검색하여 올린다. 아래 자료들에 따르면 세퓨에 들어있는 살균물질의 농도는 4,486 ppm으로 나온다. ppm은 백만분의 일에 해당하기 때문에 약 0.45% (weight per volume) 농도이다.


제품명(판매제조사) : 물질명 농도[ppm]
옥시싹싹(옥시) : PHMG 1,279 ppm
와이즐렉(롯데마트) : PHMG 1,307 ppm
세퓨(버터플라이이펙트) : PGH(?) 4,486 ppm
가습기메이트(애경, SK케미칼제조) : CMIT/MIT 200 ppm

* 이들 제품은 물에 200배 희석하여 가습기에 사용한다.
** 세퓨 원료물질이 PGH로 표시되어 있지만 2010년부터 PHMG를 사용한 것도 있다고 한다.


2011년 질병관리본부(질본)에서 내놓은 자료에 의하면 옥시사의 ‘옥시싹싹’과 롯데마트의 ‘와이즐렉’의 PHMG농도는 각각 1,279ppm, 1,307ppm으로 조사됐다. 먹는 수돗물의 잔류 염소기준인 4ppm과 비교했을 때 300배 이상 높은 양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한 또 다른 업체인 버터플라이팩트의 ‘세퓨’에서는 PGH가 4,486ppm 검출됐다.
출처: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16090


제조사 SK케미칼은 "제품에 사용된 CMIT·MIT 성분은 원액 기준으로 최대 200ppm이지만 희석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 흡입독성 기준으로는 1ppm 정도로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605/dh20160503174912137820.htm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5060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