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 치고 도룡뇽 잡고 ^^




텃밭에 나가 지하수가 솟는 웅덩이에는 순대처럼 생긴 도룡뇽 알이 십여개 보이고 개구리 알도 바글바글하다. 배수로 치우는 중에 도룡뇽을 3마리나 만났다. 같이 갔던 딸이랑 아들이 큰 도룡뇽은 처음 만져본다며 좋아했다. 이렇게 자연을 만나는 것이 텃밭농사에서 덤으로 얻는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