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목화의 자생지

목화는 인도 및 중남미가 자생지이다. 기원전 3500-2500년 전부터 재배된 목화가 본격적으로 보급된것은 14세기 이후이다. 이것은 한가지 기술이 정착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연관 기술의 개발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수 있다. 첫째 기후의 문제로 따뜻하고 결실기에 건조한 날이 되어야 하는 기후의 제한, 둘째 품질이 좋아지는 종자개량, 세째 씨앗의 분리, 실로 뽑아내는 방적, 옷감을 짜는 직조 기술의 발달이 필요했다. 그리고 네째 이를 자동화하는 기계의 보급을 필요로 했다. 이를 결합하기 위해 영국은 인도와 미국을 연결하는 세계무역 시스템을 이용했다. 이때 인도의 자생 수공업을 망하게 하기 위해서 수공업자를 탄압하고 일시적으로 저가의 제품을 공급하는 정책을 폈다고 한다.

Species of Gossypium

Commercial cotton species
* Gossypium arboreum L. – Tree cotton, native to India and Pakistan.
* Gossypium barbadense L. – known as American Pima, Creole, Egyptian, or Sea island cotton, native to tropical South America.
* Gossypium herbaceum L. – Levant cotton, native to southern Africa and Arabian Peninsula.
* Gossypium hirsutum L. – Upland cotton, native to Central America, Mexico, the Caribbean and southern Florida - most commonly grown species in the world.

Non-commercial species
* Gossypium australe F.Muell – Endemic to north-western Australia
* Gossypium darwinii - Darwin's cotton, found only on the Galapagos Islands
* Gossypium sturtianum J.H. Willis – Sturt's Desert Rose, native to Australia.
* Gossypium thurberi Tod. – Arizona wild cotton, native to Arizona and northern Mexico.
* Gossypium tomentosum Nutt. ex Seem – Ma‘o or Hawaiian cotton, endemic to the Hawaiian Islands.
* Gossypium raimondii one of the putative progenitor species of tetraploid cotton alongside Gossypium arboreum.
출처: Wiki


목화 (木花 cotton plant/Gossypium,Gossypium barbadense)
요약: 무궁화목 무궁화과의 섬유작물. 주요재배종에 4종류가 있다.

설명:
무궁화목 무궁화과의 섬유작물. 주요재배종에 4종류가 있다. 에티오피아 남부 원산으로, 서아시아에 분포된 황면(G. harbaceum)과 인도에서 재배되는 인도면(G. arboreum)은 모두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아 일대에 퍼져 있어 아시아면이라고 불리고 있다. 해도면(海島綿;G. barbadense)은 중남미지역이 원산지이고 카리브해 일대에 분포되었으며, 16세기에 아프리카에 전해져 이집트면을 낳았다. 육지면(陸地綿;G. hirsutum)은 중남미에서 전해져 18세기 미국에서 대량 재배되기 시작하여 남아메리카·소련·동남아시아·이집트를 제외한 아프리카 등 전세계에 걸쳐 널리 재배되고 있다. (중략...) 목화는 생육에 고온이 필요하므로 연평균 15℃ 이상인 열대에서 온대의 남부에 걸쳐 재배된다. 한국이나 미국의 재배 북방한계(北方限界)는 북위 37˚이다. 일조(日照)를 많이 필요로 하여, 생육기간의 40%이상, 특히 결실기에는 맑은 날이 계속되어야 한다. 미국 남부의 목화지대가 적지로 알려져 있다. 늦여름부터 가을에 개서한 실면을 손이나 기계로 따서 공장에 보내 조면기로 목화를 얻는다. 조면율은 육지면이 30∼35%, 아시아면이 25∼30%이다. 목화는 이어짓기 장애가 적은 작물이며 토양에 대해서도 적응성이 크다. 산성에 약하나 염분에 대해서는 각종 작물 중 가장 강한 편이므로 염분이 많은 알칼리성 토양에서 재배되는 것이 보통이다. 목화는 면사·면직물 등 방적용으로 쓰이며, 섬유가 짧거나 품질이 열등한 것은 이불솜·탈지면 등으로 이용하는 외에 솜화약(火藥)이나 각종 충전재(充塡材)로 사용된다. 면실은 압착 또는 용매추출(溶媒抽出)에 의해 기름을 짠다.

역사:
목화의 재배와 이용의 역사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나 그 기원은 명확하지 않으며, 인도 모헨조다로유적(현재 파키스탄領)의 BC 2500∼BC 1500년경의 지층에서 면사가 발굴되었다. 따라서 목화가 고대로부터 인간에게 이용되어 왔고 인도·페루에서 각각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직물을 만들었음이 밝혀졌다. 인도는 기원전 수세기부터 목화공업으로 유럽에 알려졌으며, 그 후 동남아시아·아라비아·아프리카 및 남부유럽으로 목화재배가 퍼졌다. 이집트에서는 고대부터 섬유작물로 아마(亞麻)가 생산되었지만 기원전부터 목화가 이용되었다. 중국에서는 11세기경부터 중요한 작물로서, 특히 화중(華中)·화남(華南)에서 재배되었고, 아메리카대륙에서는 콜럼버스가 오기 이전부터 중남미·서인도제도 일대에서 목화가 재배되고 있었다. 서구인들의 손에 의해서 카리브해제도(諸島)의 목화, 즉 해도면이 서아프리카나 수단에 전해져 이집트면이 탄생되었다. 남아메리카의 목화는 페루에서 BC 1500년경부터 이용되었고, 미국에서는 영국이 파나마에서 재배한 인도의 목화가 1740년경 버지니아지방으로 전해져 재배가 시작되었다. 93년 조면기가 발명되어 영국의 랭거셔에 대방적업이 일어나자 미국은 원면(原綿) 공급지로서 대규모 기업재배가 실시되었다. 이후 육지면은 세계 각지의 열대·아열대 여러 나라에 퍼져 생산되었다. 한국에 목화가 전래된 것은 1363년(공민왕 12) 원(元)나라에 서장관으로 갔던 문익점(文益漸)이 원나라에서 붓두껍 속에 목화씨를 숨겨 가져온 후 그의 장인 정천익(鄭天益)이 재배에 성공, 경상도 산청(山淸)에서 재배하여 전국 각지에 보급되었다. 정천익의 아들 문래(文來)가 제사법(製絲法)을 발명하였으며, 그의 손자 문영(文英)은 면포 짜는 법을 고안하였다. 문익점이 가져온 아시아면은 방직원료에는 부적당하였기 때문에 점차 육지면으로 대체되어 1904년부터 목포(木浦) 면작 시험장(현 농촌진흥청 작물시험장 목포지장)에서 육지면 품종 육종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목화 품종으로는 목포 6호·목포 7호·수원 1호가 있다.

출처 : 야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