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1일
DNA에 기록된 진화의 역사 1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이세상의 모든 역사는 신의 섭리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현재의 생물들은 신의 창조물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최근에 밝혀진 풍부한 유전자 염기서열을 바탕으로한 분자계통학(molecular phylogeny)은 진화론적 해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구상의 다양한 생물중에 유사종이 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생물들은 어느정도의 유사성을 가진다. 예를 들면 조기와 부새는 서로 닮아서 상인들이 속여서 팔기도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종들은 유사성의 정도에 따라 묶을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유사종이 있는 것은 왜일까? 게다가 이런 유사종은 유전자의 염기서열에서도 서로 닮아 있다.
이 문제에 대해 훌륭한 해답을 주는 것이 진화론이다. 현재의 다양한 생물은 진화를 통해 생성되었다는 이론인데
다윈의 종의 기원이라는 저서에서 상당히 완성된 모습으로 제시되었다. 진화 이론을 바탕으로 생물분류의 문제를 더욱 체계적으로 접근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생물 분류와 진화적 해석에 사용할수 형태적 특징을 적용할때 주관적으로 될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 예를 들면 인간과 침팬지와 고릴라를 비교 분석할때 인간을 뺀 침팬지와 고릴라를 한 그룹으로 묶게 되는데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다른 유인원과 인간의 차이를 크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생물이 유전물질로 DNA를 가진다는 것이 나중에 알려지고, 방대한 염기서열 정보가 생물의 특징을 이루는 본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형태적 유사종의 염기서열은 서로 비슷한 경향이 있고, 형태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 종은 염기서열에서도 차이가 많이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러나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았다. 여기서 의문을 가지게 될것이다. 왜 이런 염기서열의 유사성이 존재할까?
이 문제를 쉽게 해석할수 있게 하는 것은 진화론이다. 생물들이 진화 과정을 통해 생성되었기 때문에 유전자 염기서열에서 공통성과 유사성이 존재한다고 해석할수 있다.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유전자 염기서열에 기록된 풍부한 진화의 역사를 읽어보자.
성경의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믿는 기독교인은 진화론을 거부하고 창조론을 주장하는데 염기서열의 유사성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하는것 같다.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경우 풍부한 염기서열 정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보면 깊은 통찰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현재의 생물들이 신의 창조물이라면 지구의 생물진화 역사가 바로 그 창조과정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분자계통학(molecular phylogeny)은 유전자 서열정보를 근거로 계통나무의 문제를 해석하는 방법론이다. 이때 진화 경로의 해석은 유전자 염기서열을 비교함으로써 알수 있다. 방대한 유전자 염기서열의 비교는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다.
Parsimony method. 최소한의 진화나무를 구성하는 방법인데 최소한의 유전자 변이 만으로 현재의 염기서열을 구성하는 과정을 찾아서 이것으로 진화나무를 구성하는 방법인데 분자계통학 방법중에서 기준을 삼을 만한 것이라 여겨진다.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고 해서 창세기를 포함한 성경을 통째로 믿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거짓이 아니라 진리를 원한다면 더더욱 그래야 게지요?

지구상의 다양한 생물중에 유사종이 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생물들은 어느정도의 유사성을 가진다. 예를 들면 조기와 부새는 서로 닮아서 상인들이 속여서 팔기도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종들은 유사성의 정도에 따라 묶을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유사종이 있는 것은 왜일까? 게다가 이런 유사종은 유전자의 염기서열에서도 서로 닮아 있다.
이 문제에 대해 훌륭한 해답을 주는 것이 진화론이다. 현재의 다양한 생물은 진화를 통해 생성되었다는 이론인데
다윈의 종의 기원이라는 저서에서 상당히 완성된 모습으로 제시되었다. 진화 이론을 바탕으로 생물분류의 문제를 더욱 체계적으로 접근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생물 분류와 진화적 해석에 사용할수 형태적 특징을 적용할때 주관적으로 될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 예를 들면 인간과 침팬지와 고릴라를 비교 분석할때 인간을 뺀 침팬지와 고릴라를 한 그룹으로 묶게 되는데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다른 유인원과 인간의 차이를 크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생물이 유전물질로 DNA를 가진다는 것이 나중에 알려지고, 방대한 염기서열 정보가 생물의 특징을 이루는 본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형태적 유사종의 염기서열은 서로 비슷한 경향이 있고, 형태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 종은 염기서열에서도 차이가 많이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러나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았다. 여기서 의문을 가지게 될것이다. 왜 이런 염기서열의 유사성이 존재할까?
이 문제를 쉽게 해석할수 있게 하는 것은 진화론이다. 생물들이 진화 과정을 통해 생성되었기 때문에 유전자 염기서열에서 공통성과 유사성이 존재한다고 해석할수 있다.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유전자 염기서열에 기록된 풍부한 진화의 역사를 읽어보자.
성경의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믿는 기독교인은 진화론을 거부하고 창조론을 주장하는데 염기서열의 유사성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하는것 같다.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경우 풍부한 염기서열 정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보면 깊은 통찰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현재의 생물들이 신의 창조물이라면 지구의 생물진화 역사가 바로 그 창조과정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분자계통학(molecular phylogeny)은 유전자 서열정보를 근거로 계통나무의 문제를 해석하는 방법론이다. 이때 진화 경로의 해석은 유전자 염기서열을 비교함으로써 알수 있다. 방대한 유전자 염기서열의 비교는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다.
Parsimony method. 최소한의 진화나무를 구성하는 방법인데 최소한의 유전자 변이 만으로 현재의 염기서열을 구성하는 과정을 찾아서 이것으로 진화나무를 구성하는 방법인데 분자계통학 방법중에서 기준을 삼을 만한 것이라 여겨진다.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고 해서 창세기를 포함한 성경을 통째로 믿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거짓이 아니라 진리를 원한다면 더더욱 그래야 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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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01 08:20 | 생물의과학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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