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5일
미크로랍토르 vs. 날다람쥐
날개 달린 척추동물

출처: http://www.evolutionpages.com/microraptor%20gui.htm
진화과정에서 날개 달린 새가 탄생하는 과정은 하나의 수수께끼 였다. 걸어다니는 공룡과 같은 동물이 날개를 가지고 날수 있는 동물이 되려면 그럴싸한 날개를 가져야 하는데, 날수 있게 되기 전까지는 쓸모없는 날개를 계속진화 시켜야 하는데 자연선택과정에서 날수도 없는 쓸모없는 날개가 점점 커지고 근육이 발달하도록 되기는 쉽지않다.
이와같이 날개달린 새가 진화한 초기 과정의 화석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름하여 미크로랍토르, 유럽에서 발견된 시조새 보다 더 오래된 화석인가 본데 날개가 4개다. 이놈이 새의 초기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가 될거 같다.
이놈은 앞발과 뒷발을 깃털로 연장한 4개의 날개를 가졌는데 내가 보기에는 나무위에서 생활하면서 나무사이를 글라이딩하여 건너 다니기에 적합하게 생겼다. 이놈이 날아가는 모습은 아마도 하늘다람쥐의 글라이딩을 닮았을것이다. 위의 사진도 그럴싸 한데 약간 아쉬운점은 뒷날개는 앞쪽으로 약간 당겨서 앞날개의 각도와 비슷하게 넓게 펼치면 좋을 것 같다. 이놈은 4개의 큰 날개를 가져서 느린 속도에서도 충분한 양력을 얻을수 있게 생겼다. 꼬리도 글라이딩에서 균형잡기 좋도록 길게 발달했다. 이것도 하늘다람쥐랑 비슷하다.
아직 2003년 Nature 기사를 못봤는데 얼른 보고싶다.


진화과정에서 날개 달린 새가 탄생하는 과정은 하나의 수수께끼 였다. 걸어다니는 공룡과 같은 동물이 날개를 가지고 날수 있는 동물이 되려면 그럴싸한 날개를 가져야 하는데, 날수 있게 되기 전까지는 쓸모없는 날개를 계속진화 시켜야 하는데 자연선택과정에서 날수도 없는 쓸모없는 날개가 점점 커지고 근육이 발달하도록 되기는 쉽지않다.
이와같이 날개달린 새가 진화한 초기 과정의 화석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름하여 미크로랍토르, 유럽에서 발견된 시조새 보다 더 오래된 화석인가 본데 날개가 4개다. 이놈이 새의 초기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가 될거 같다.
이놈은 앞발과 뒷발을 깃털로 연장한 4개의 날개를 가졌는데 내가 보기에는 나무위에서 생활하면서 나무사이를 글라이딩하여 건너 다니기에 적합하게 생겼다. 이놈이 날아가는 모습은 아마도 하늘다람쥐의 글라이딩을 닮았을것이다. 위의 사진도 그럴싸 한데 약간 아쉬운점은 뒷날개는 앞쪽으로 약간 당겨서 앞날개의 각도와 비슷하게 넓게 펼치면 좋을 것 같다. 이놈은 4개의 큰 날개를 가져서 느린 속도에서도 충분한 양력을 얻을수 있게 생겼다. 꼬리도 글라이딩에서 균형잡기 좋도록 길게 발달했다. 이것도 하늘다람쥐랑 비슷하다.
아직 2003년 Nature 기사를 못봤는데 얼른 보고싶다.
# by | 2008/06/15 05:57 | 생물의과학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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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icroraptor의 다리 깃털의 기능은 무엇이었..
(출처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2/Microraptor_gui_(dinos).jpg)이 글은 사실 깃털 공룡 시리즈에서 미크로랍토르에 관한 글을 쓴 후에 쓰고자 했던 것입니다. :) 그런데 이미 오래 전 새벽안개님께서 이와 관련해 흥미를 보이셨고, 이에 트랙백하겠다는 약속을 했기에 순서를 바꿔 올리고자 합니다. 참 재밌는 주제입니다.2003년 쉬 싱(Xu Xing) 박사가 Mi......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