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의 진실을 찾아서...

hosunson.egloos.com


포토로그


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종합2보) 약일까독일까

'안전 불감증' 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종합2보) 2017/02/09 17:32

한국원자력연구원
[연합뉴스TV제공]

원안위, 실태조사 중간결과 발표…조사 완료 후 행정처분키로
원자력연 "진심으로 사과…책임자 처벌·재발방지 등 혁신 약속"

(서울·대전=연합뉴스) 신선미 이주영 기자 =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자력안전법에 규정된 절차를 지키지 않고 방사성폐기물을 무단으로 폐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지난해 11월 7일부터 원자력연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4일 원자력연이 방폐물을 무단 폐기했다는 제보로 시작됐다.

원자력연 김종경 원장은 이에 대해 "폐기물 무단폐기 특별검사 결과와 관련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자 처벌은 물론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를 포함해 철저한 후속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폐기물 무단폐기 사과하는 김종경 원자력연구원장
한국원자력연구원 김종경 원장이 9일 오후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브리핑실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 특별검사에서 드러난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2017.2.9 [대전=연합뉴스]

원안위의 특별검사 대상은 원자력연 내 핵연료재료연구동, 가연성폐기물처리시설, 금속용융시설 등 원전제염해체 관련 시설 3곳이다.

원안위는 현재까지 이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21회 했고 시료를 50여개 채취해 분석했으며 20여 명의 관계자를 면담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원자력연은 2015년 11월에 연구원 내 방사선관리구역 배수로공사 때 나온 콘크리트 폐기물 0.15t을 충남 금산군의 한 설비업체 부지에 불법으로 매립했으며, 서울 공릉동에 있던 연구로를 해체할 때 발생한 콘크리트 2t과 토양(200ℓ드럼 58개)을 연구원 안에 매립 또는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폐기물은 방사선 수치가 낮은 자체처분폐기물로 원안위의 허가를 받아 처리해야 하지만 원자력연은 이런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

또 방사선관리구역에서 사용한 장갑·비닐 등을 2011년 5월부터 2015년 7월까지 한 달에 20ℓ씩 일반쓰레기로 버렸고 500ℓ는 태워버린 것으로 확인됐다.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을 제염하는 과정에 나온 물을 비가 올 때마다 빗물관으로 흘려보냈으며, 작업복과 이를 세탁한 물도 무단으로 배출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아울러 원안위는 원자력연이 우라늄 변환시설 해체 폐기물을 용융 처리하는 허가만 받고도 세슘 폐기물 등 109t가량을 허가 없이 녹였고, 작업 시 이용한 장갑 등을 태웠으며 폐기물 소각 시설의 배기가스 감시기 측정기록까지 조작했다고 지적했다.

원안위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연구원 밖에 버린 방사성폐기물 중에서 일부는 다시 연구원으로 회수해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도록 조처했다"며 "자료 검증과 방사선환경평가 등의 추가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원자력에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같은 위반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자료검증과 방사선환경평가 등 추가조사를 마무리하고, 원자력연에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김종경 원장은 이에 대해 "특별 검사로 확인된 문제들은 일부 직원의 의식 부족과 기관 차원의 관리시스템 미흡이 큰 원인으로 판단된다"며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연구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윤리 부족, 연구원 내 폐기물 관리시스템, 투명성 강화방안 등을 철저히 검증하고 안전을 총괄하는 조직과 기능을 강화하는 등 대대적으로 혁신하겠다"고 약속했다.

sun@yna.co.kr, scitech@yna.co.kr
2017/02/09 17:32 송고

아스파라거스 재배 1년차 (2016년) 텃밭농사

아스파라거스는 봄에 새싹을 먹은 다년생 채소입니다.
작년에 씨앗을 사서 심었는데 첫해는 가늘어서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새해 텃밭 농사를 기다리는 마음을 모아 지난해 아스파라거스 재배일지를 정리합니다.
올해는 본밭에 좀더 널직하게 정식을 해서 키우고 중간중간 조금씩 수확해 맛보려고 합니다.
한동안 삽질을 못했더니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2016년 3월6일
밤새 물에 불린 아스파라거스 씨앗 아침에 105 트레이에 한개씩 불림파종 했습니다. 품종은 저지 그린 아스파라거스 제일종묘 50립짜리 입니다.

3월 24일
파종24일짼대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왼쪽 아래 빈자리가 아스파라거스 심은곳입니다. 같은날 심었던 비트(빨간색)랑 근대(초록색)는 벌써 많이 자라서 본밭에 옮겨심을때가 되었습니다.



3월31일 목요일
아스파라거스 드디어 발아!!! 3월5일 불림파종후 26일 만입니다. 파종 한달만에 싹난다고 생각하면 맘편하겠습니다. 생긴 모양은 우리가 채소로 사먹은 아스파라거스싹처럼 생겼지만 굵기가 가늘어서 샤프심 정도밖에 안됩니다.ㅋㅋ


4월23일 토요일
-초록 아스파라거스를 텃밭에 내다심었습니다. 가식이라 15센티 간격으로 촘촘하게. 그늘에서 자란 모종이라 뿌리 발달이 부실해서 포트 플러그가 부스러지고 꺼내기 힘들었습니다. 그냥 흙밖에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가느다란 줄기에 털이나있는 뭔가가 보일겁니다 ㅋㅋ



6월12일 일요일
- 잡초제거해서 아스파라거스 일병 구출하기!

7월6일
다시 잡초가 엄청 자랐다. 끝없는 잡초와의 싸움이다.


7월 24일



10월 22일
이제는 밭에 꽉차게 자랐다. 이제 볼펜심 만한 싹이 나오는데 가끔 잘라서 볶아 먹기도 한다.


11월 26일
서리가 내려서 올해 농사를 마감한다. 살아서 내년에 보자꾸나.



아스파라거스 농사는 3년째 부터 어느정도 수확이 가능하다고 하니 왠만한 인내심으로는 못키울 작물입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제 일년동안 키웠으니 새해 봄에 다시 정식하여 키우면서 사이사이 맛보기 수확을 해볼 예정입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따뜻한 봄날이다 힘내라!


2017 농사계획 농사방법

텃밭 4년차, 올해엔 뭘 심을까?
심는 시기별로 농작물 종류를 정리해서 농사계획을 만들어 보았다.
중요 작물은 굵은 글씨로 표시했다.

- 겨울(월동) 재배 -
딸기 연중재배 (5월초-6월초 수확, 7-9월 런너 이식)
아스파라거스 연중재배 (3월초중 구근이식)
부추 연중재배(3월초중 구근이식, 4-9월 내내 수확)
양파 10월중-6월말 (모종)
마늘 10월말-6월말 (구근)
보리 10월말-6월초 (직파)
밀 10월말-6월중 (직파)

- 봄 재배 -
씨앗확보 (토마토, 옥수수, 단호박, 노각오이, 땅콩, 수박)
완두콩 3월초-6월초 (직파, 모종, 3월초 베란다 육묘)
봄감자 3월중 - 7월초
봄상추,치커리 3월중 - 6월중 (모종)
대파 3월말-11월 (모종)
양배추 3월말-7월말(모종재배, 2월중 베란다육묘)
브로컬리 3월말-7월말 (모종재배, 2월중 베란다육묘)
비트 4월초 - 11월말 (모종, 3월초 베란다파종)
근대 4월초 - 11월초 (모종, 3월초 베란다 파종)
쪽파 3월말-6월초


옥수수 4월중-7월중 (2주 모종, 4월초 베란다파종)
땅콩 4월말-10월중 (모종 4월초 베란다파종)
토마토(방토,찰토) 4월말-10월초(3월초 베란다파종)
가지 4월말 - 10월초(모종구입)
고추(아삭이,청양) 5월초 -10월초(모종구입)
고구마 5월초-10월중
- (2개월 모종 2월말 베란다 재배한 고구마순을 잘라서 2-3일간 물에 담궈서 발근)
단호박 5월초-8월초 (3주 모종 4월초중 베란다파종)
멧돌호박 5월초-10월말 (3주 모종 4월초중 베란다파종)
참외 5월초-7월말 (4주 모종 4월중 베란다 육묘)
수박 5월초-8월말 (모종, 4월중 베란다 육묘)
오이 5월초-8월말 (4주 모종)


-여름재배-
옥수수 7월초-10월중 (2주 모종 6월말 베란다파종)
당근 7월중-11월중 (직파) 감자캔뒤
양배추 8월초-12월중(베란다모종 7월중 파종)
브로콜리 8월초-12월중(베란다모종 7월중 파종)
쪽파 9월초-11월


-가을 재배-
상추 8월말-12월중 (모종)
가을무 8월말-11월말 (직파 또는 모종)
가을배추 8월말-11월말 (모종)
콜라비 8월말-11월중 (모종)
돌산갓 9월초-12월초
월동시금치 9월초-12월중 (냉장처리 직파)

[펌] 국정원 추명호 국장에게 쏟아지는 두 가지 의혹 정치-더나은세상

국정원 추명호 국장에게 쏟아지는 두 가지 의혹 (뉴시스 2017-01-13)
김태규 기자 | kyustar@newsis.com
박영수 특검, 추 국장 관련 의혹도 밝혀낼지 관심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향한 박영수 특검의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특검이 '우병우 사단'의 한 축을 담당했다는 시선을 받는 추명호 국정원 6국장에 대한 의혹도 풀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 국장에 대한 의혹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군내 사조직인 '알자회'를 통해 군 인사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다. 다른 하나는 양승태 대법원장의 사찰 과정에 국정원이 개입했느냐 여부다.

한동안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알자회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다시 주목받았다. 알자회는 육군사관학교 34~43기 출신들이 참여했던 군내 사조직이다. 1992년 공식해체 돼 조직으로써 의미가 사라진 지 오래라는 게 국방부의 공식입장이다.

하지만 최순실 국조특위의 청문회 과정에서 알자회가 공식 거론됐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지난해 12월22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수석과 안봉근 전 비서관이 알자회의 뒤를 봐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세계일보는 '최순실 비선을 활용한 군 인사 개입 관련 의혹 보고'라는 제목의 문건 입수를 통해 알자회 출신 추명호(육사 41기) 국정원 6국장이 자신의 누나와 최순실씨의 친분을 계기로 최씨 비선라인에 접근해 알자회 선배인 조현천(육사 38기) 기무사령관을 소개시켰다고 보도했다.

조 사령관이 군내 정보를 추 국장에게 전달했고, 이 정보가 우 전 수석과 안 전 비서관에게 흘러들어갔다는 것이 문건의 핵심 내용이다.

이에 국방부는 입장자료를 통해 "군내에서 파벌 또는 비선에 의한 인사개입은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추 국장은 또 청와대의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파문 의혹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2014년 '정윤회 문건'을 보도했다가 경질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청문회에서 공개한 양 대법원장 사찰 관련 대외비 문건은 국정원 보안마크를 뜻하는 '차' 단어가 새겨져 있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추 국장이 양 대법원장의 사찰 과정에 중간 역할을 한 것이 아니냐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국정원은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kyustar@newsis.com

우병우가 저렇게 멀쩡한 이유.. 국정원 추명호 국장 [펌] 정치-더나은세상

우병우가 저렇게 멀쩡한 이유.. 국정원 추명호 국장..
이슈 2016.12.24 01:02
출처: http://moamoatv.tistory.com/623


추명호 국장은 알자회 출신입니다
육사 41기입니다.. 알자회 명단에는 주명호라고 적혀 있습니다
지금도 육사 인사들과 교류가 잦다고 합니다

추명호는 박근혜 정권 초 청와대에서 친인척관리팀장을 맡았습니다
박원순 제압문건을 작성한게 이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냥 아무런 처벌없이 국정원으로 컴백합니다


오히려.. 14년 8월에는 국장으로 승진합니다..
올해(2016) 초에는 국정원 2차장 물망에까지 오릅니다..
글치만 그 자리는 우병우 친구 최윤수 검사가 꿰차게 됩니다

추 국장의 누나가 최순실과 친분관계가 깊다고 합니다
추 국장의 누나는 12년 대선 당시에 박근혜 캠프에 도움을 주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13년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남재준이 국정원장이 되었습니다
추명호는 남재준을 만나서 전임 원세훈 처럼 당신은 저러지 말아라 하면서,
국정원 운영 방향과 인사 방향에 대해 훈수를 둡니다

남 원장이 면담을 거부하자 남재준의 육사 선배인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을 불러
남재준을 만나기까지 합니다

2014년 4월 세월호로 남재준이 짤리고 이병기가 국정원장이 됩니다
육사 출신 후배인데다, 일개 국정원 국장이 자신에게 지시하는데 매우 불쾌한 이병기는
추명호를 짜르려고 했지만 청와대 반발로 인사가 번복됩니다


즉, 이 사람들은 그냥 국정원장으로 타이틀만 달고 앉아있던
허수아비 내지는 꼭둑각시였던 것입니다


우병우에게 직보하는 국정원 라인이 바로 추명호 국장입니다
김영한 비망록에 등장하는 "우병우팀"이란 곧 국정원의 추명호 국장을 말하는 걸겁니다..
우병우는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써가며, 나라를 파탄으로 몰아갔습니다

추 국장 휘하에 최순실 정보 수집과 수행팀이 있었습니다
추명호 국장 이외에도 A지부장, B수사단장이 있고 이들을 3인방으로 불렸는데 전부 TK 출신 인사입니다
TK 인사 3인방은 국정원내 주요 인사라인을 장악하고 TK로 국정원 인사를 채웁니다
대구경북 출신이면 국정원에서 진급 잘되는거죠.. 어처구니 없는 현실..
국정원은 진급을 못하면 바로바로 나가게 됩니다..

한 나라의 정보기관이 영남 출신이란 이유만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죠..



오늘 23일, 국회정보위에서 김병기 의원이 이병호 국정원장에게 그 추 국장 어떻게 되었냐? 하고 물으니
이병호 국정원장 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11869


이밖에 이 원장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제기된 추모 전 국정원 국장의 이른바 '핫라인 보고' 의혹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감찰을 진행했으나 특별한 근거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출처: http://moamoatv.tistory.com/623 [2016 대한민국 이모조모]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