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Stay Foolish! by 새벽안개


Stay Hungry, Stay Foolish!
늘 배고픈 마음으로 살아라,
늘 바보같은 마음으로 살아라!

도대체 스마트 란 무엇인가? by 새벽안개

최근 스마트란 말은 도처에서 찾아볼수 있다. 스마트폰, 스마트TV, 스마트 냉장고, 연아가 광고하는 스마트 에어콘, 스마트 청소기 등 다양하다. 그런데 정작 스마트컴퓨터 라는 말은 거의 안쓰는것 같다. 그런데 도대체 이런 가전제품이 스마트 하다는 것은 어떤 특성을 말하는 것일까?

사전에 나오는 'smart' 는 clever, bright, intelligent, 이라니 대략 똑똑하고 영리하고 명석한 것을 말한다.
한국말에서 스마트의 반대말은 멍청하고 둔하고 바보같은 것을 말할 것이다.

나는 사람이 아닌 전자제품이 똑똑할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편이다. 내가 처음 컴퓨터를 접한 것은 1986년 한국산 애플II 였다. 
그때 기대하기를 컴퓨터만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시키는 것도 정확하게 시키지 않으면 못하는 멍청한 놈이었다. 그리고 업무를 위해 수많은 윈도우 PC를 써 왔지만 컴퓨터가 스마트 할거라는 기대는 버린지 오래였다.

그러나 일년전부터 아이폰을 쓰게되면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라는 말이 빈말이 아님을 알았다.
그럼 스마트폰은 왜 스마트 한 것일까?

첫번째는 다양하고 예민한 센서들이 예민하고 영리한 기기를 가능하게 해 준다. 
일반적으로 1) 시간과 날짜 2) GPS좌표 3) 나침반 4) 중력센서 5) 회전가속도센서 6)카메라센서 7)소리센서 8)터치스크린 9)밧데리 센서 10) 3G, WiFi, 블루투스 전파센서 가 기본장착된다. 온도센서 빼고 웬만한건 다 있다는 느낌이다.

두번째는 소프트웨어적인 정보의 통합이다. 화면 디스플레이 회전방향과 카메라 사진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중력센서 데이타를 적용하고, 지도 프로그램은 목적지를 음성인식하고, 현재위치와 나침반 방위 그리고 지도상의 도로혼잡상황을 인지하여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세번째는 사용자의 반복적 요구를 인식하여 저절로 재구조화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자주 전화를 하는 상대방을 북마크의 상위에 올려 놓는다든가. 네비게이션에서 자주가는 곳을 쉽게 찾을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런 기능 대부분은 아직 수동설정이지만 사용자 편리성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대단히 중요하다. 스마트의 궁극적 목표는 사용자가 간단하게 이들 기기를 쓸수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스마트 청소기라면 자기 청소구역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어디에 먼지가 많은지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거다.

네번째는 방대한 참고정보를 이용하는 능력이다. 구글지도나 네이버 다음지도의 경우 휴대폰에 대용량의 방대한 지리정보를 저장하고 있지 않아도 그때 그때 서버에서 제공되는 지리정보로 상세한 지도와 영상정보를 통합해서 사용하게 해 준다. 간선도로의 정체상황, 일기예보, 버스도착 예정시간등 적절한 인터넷 서버의 연결능력과 적절한 앱이 없다면 스마트 폰이 똑똑해 질수 없다.

다섯째는 컨텍스트의 이해능력인데.... 이건 아직 초보수분에 머물고 있는것 같다.

그렇다면 이런 특징들을 수치화 할수도 있지 않을까? '얼마나' 예민하고 똑똑한지....
1 센서 점수 :
2 소프트웨어통합 점수 :
3 개인적응 점수:
4 참고정보연결 점수:

앞으로 우리의 생활을 자연스럽게 통합해 줄 똑똑한 기기는 어떤것이 나올지 기대된다.


2011년 내 이글루 결산 by 새벽안개

2011 내 이글루 결산

1년동안 작성한 새벽안개님의 결산내역입니다. 이글루에 포스팅하여 공유해보세요.
본문이 500px 이하인 스킨은 지원하지 않아 포스트가 잘려보일 수 있습니다.
결산기간 : 2011년 12월 26일~ 2012년 1월 9일

포스트[194]

 25 16 37 13 14 21 17 2 2 17 22 8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덧글[81]

 15 7 10 8 13 7 1 4 4 7 4 1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트랙백[6]

 2 0 1 0 0 1 0 0 1 1 0 0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핑백[26]

 0 7 10 1 1 1 2 2 0 0 2 0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내가 보낸 글 통계[218]

 3 182 0 9 24 0  
 테마태그가든보낸트랙백보낸핑백블로거뉴스 

포스트 수 비교

 (2010년 포스트 : 339개)
20102010  20112011
 49 25 40 16 42 37 62 13 24 14 17 21 15 17 23 2 18 2 21 17 7 22 21 8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명예의 전당

1년동안 작성한 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1,354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9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7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새벽안개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2,364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자주 등록한 태그&대표글 TOP5

  1. 1위: 도마복음(42회)|미래는 이미 와 있다.
  2. 2위: 도동고서(23회)|버제스 셰일 화석군 - 더글라스 어윈 등
  3. 3위: 도올김용옥(20회)|도마복음의 한국어 번역사
  4. 4위: GPCR(18회)|Chemokines & Receptors
  5. 5위: ADHD(9회)|ADHD 유전자를 찾았다기 보다는...

자주 발행한 밸리&대표글 TOP5

  1. 1위: 과학(3회)|ADHD 유전자를 찾았다기 보다는...

내 이글루 인기글

  1.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아이튠 새로 깔았더니 아이폰에 있던 음악 다... 입니다.
  2. (덧글7개, 트랙백0개, 핑백0개)

내 이글루 활동 TOP5

  1. 1위:추유호 (5회)
  2. 2위:m2m (4회)
  3. 3위:데니스 (2회)
내 이글루결산

고구마야, 너 어디서 왔니? by 새벽안개

고구마의 학명은 Ipomoea batatas로 우리나라에 야생으로 자라는 메꽃이나 나팔꽃과 가까운 친척이다.
농작물의 원산지를 추정하는 방법은 가까운 야생종들이 어디에 분포하는 지 알아보는 것이다.
유전자 다양성 분석에 나타난 야생 고구마의 원산지는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가 유력하다고 한다.
신대륙의 마야, 아즈텍, 잉카 제국 사람들이 재배하고 품종도 개량했다고 한다.

고구마가 아시아에 전파된 것은 콜럼부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한 이후 대항해 시대라고 '사소한 것들의 역사1'에 나오는데
Wiki 백과사전에는 대항해 시대 이전에도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폴리네시아에서 재배했다 한다. 탄소연대측정에 따르면 대항해시대 이전인, AD1000년 경에 이미 쿡 제도(Cook Islands)에서 고구마의  증거가 있다고 한다.

필리핀, 중국, 일본, 한국에 들어온 구고마의 유래에 대해서는 좀 더 조사해 봐야 할 것 같다.

고구마의 역사
고구마는 멕시코, 콜롬비아 등 아메리카 대륙의 더운 지역이 원산지이며, 마야, 아즈텍, 잉카 제국 사람들이 재배하고 품종도 개량햇다. 유럽에는 콜럼부스가 네번째 탐험 때 가지고 왔다고 한다. 고구마는 대항해 시대의 파도를 타고 각지로 전파되었다.

스페인 왕의 원조를 받아 세계일주에 나선 포르투갈인 마젤란은 1521년 필리핀의 세부 섬에 도착해 그곳 사람들과 싸우게 되었는데, 결국 맞은편 섬의 수장 라프라프에게 패해 목숨을 잃었다. 한편 라프라프는 필리핀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앞에서 밝혔듯이, 필리핀이란 명칭은 1542년에 이곳 섬들을 원정했던 스페인 탐험가 빌라로보스가 왕자 펠리페 2세의 이름을 붙여 '라스 펠리피나스'라고 부른 데서 유래한다.

그후 스페인의 레가스피가 1571년에 타갈로그 족의 수도 마닐라를 탈취해 이곳을 스페인령 멕시코와 중국을 연결하는 교역의 근거지로 삼았다. 고구마는 멕시코와의 교역을 통해 필리핀에 전해졌다. 마닐라 시에는 중국인 거류지도 생겨 중국과의 교역도 활발했다. 1594년 중국 푸젠(복건,福建)성의 진진룡이라는 상인이 고구마를 마닐라 시에 있는 필리핀 최대의 섬 루손에서 베이징으로 가지고 갔다.

요즘도 중국의 남부 대만, 필리핀에서 고구마를 주식의로 하는 지역이 있다. 필리핀에서는 고구마를 카모테(Camote or Kamote)라고 하며, '카모테로 살아간다'는 말은 극빈생활을 뜻한다. 현재 세계의 고구마 재배면적은 아시아에서 70% 이상(이 가운데 중국이 60%), 아프리카에서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고구마 원산지인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약1-2%를 점하며, 유럽이나 호주에서는 거의 재배하지 않는다. 유럽은 위도가 높고 한랭해서 추위에 약한 고구마보다는 감자가 더 잘 자란다. 현재 세계의 '고구마 지대'는 아시아, 아프리카이다. 고구마는 많은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만큼, 생산지는 대부분 세계의 극빈지대이며, 그곳의 주민들은 '고구마로 살아간다'고 할 만한 처지에 있다.

출처: 와타히키 히로시, 사소한 것들의 역사1, 도서출판자작, p190-192



참고자료

1. 와타히키 히로시, 사소한 것들의 역사1, 도서출판자작, p190-192


2. 위키 고구마

3. http://en.wikipedia.org/wiki/Sweet_potato

  • http://www.springerlink.com/content/qk0g9rv2244788x2/
  • http://www.scielo.br/pdf/gmb/v31n3/a20v31n3.pdf
  • http://www.jstage.jst.go.jp/article/jsbbs/53/4/53_297/_article/-char/en
  • http://www.scielo.br/pdf/sa/v64n4/12.pdf
  • http://sweetpotatoknowledge.org/sweetpotato-introduction/history/Historic%20dispersal%20of%20sweetpotato%20re-examined.pdf
  • http://www.springerlink.com/content/l786757410620m2k/

  • isothermal PCR by 새벽안개

    http://en.wikipedia.org/wiki/Variants_of_PCR

    Loop-mediated isothermal PCR (LAMP) for the diagnosis

    Rolling-circle amplification in DNA diagnostics

    Solid-Phase DNA Amplification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