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복음 편집비평에서 말씀자료(Q문서) 개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정경의 3개의 공관복음들(마태, 마가, 누가)에서 사용된 공통자료의 문제를 이해하는 첫번째 실마리는 바로 공관복음에 포함된 Q자료(로기아)에 대한 인식입니다. 베른하르트 바이스(B. Weiss)는 자신의 신학적 성과를 학위논문(1855년)과 1886년의 신약주석서로 출판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통찰입니다.

---------- 인용자료 ----------------------------
바이스(Bernhard Weiss)는 1889년에 "Q"란 표지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Q에 대한 분명한 개념을 자신의 신약성서 교과서 (Lehrbuch der Einleitung in das Neue Testament, Berlin: Verlag von Wilhelm Hertz), 486-500에서 "최초의 자료"란 용어를 사용하면서 Q의 실체를 확고하게 제시하였다. 또 공관복음서 의존성을 기초로 iii) 막-마-눅(B. Weiss) 순서 가설: 마가복음이 제일 먼저 쓰여졌고, 마태가 마가복음을 이용했다는 가설을 제시하였다. 출처: 소기천

Bernhard Weiss (20 June 1827 – 14 January 1918) was a German Protestant New Testament scholar. He was the father of Johannes Weiss. He was also the reviser of commentaries on the New Testament in the series of H.A.W. Meyer: he wrote the commentaries on Matthew (the 9th ed., 1897), Mark and Luke (the 9th ed., 1901).
Lehrbuch der Einleitung in des Neue Testament (1886; 3rd ed., 1897; Eng. trans. 1888)
신약 성서의 교과서 (1886; 3rd ed., 1897; Eng. trans. 1888)
출처: 위키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Bernhard_Weiss

---------- 근거자료 영한대역 ----------------------------
The first-fruits of this conception of the student’s duty appeared in 1855 in his book on the Petrine Doctrine (“ Der petrnische Lehrbegriff”), which was followed in 1859 by a commentary on Philippians, and in 1862 by a monograph on the Johannean Doctrine (“Der johanneische Lehrbegriff") In these same years Weiss had also published in the Theologische Studien und Kritiken several noteworthy articles, including (1861) one on the Origin of the Synoptic Gospels, in which he outlined the solution of the synoptic problem which he later treated more in detail in his large commentaries on Mark (1861) and Matthew (1876).
이 학생의 학위논문에서 첫 개념적 성과는 1855년 페트린 교리에 관한 책 (“Der petrinische Lehrbegriff”)에서 1859년 빌립보서에 대한 주석과 1862년 요한느 교리에 관한 논문으로 실렸다. (“Der johanneische Lehrbegriff”) 같은 시기에 Weiss는 신학적 연구와 비판(Theologische Studien und Kritiken)에서 (1861) 공관복음의 기원에 관한 기사를 포함하여 몇 가지 주목할만한 기사를 출판했습니다. 나중에 마가(1861)와 마태 (1876)에 대한 그의 큰주석서에서 더 자세히 다루었다.

Eventhough students may depart considerably from his conclusions, Weiss’s investigation of the synoptic problem will cause him to be permanently remembered with respect and gratitude. The strong points of his work have been his thorough preparation for the task in the mastery of every observation that had been made on the subject, his determination to spare himself no pains in the study of the innumerable detailed questions, and, in the main, his sobriety of judgment.
학생들이 자신의 결론에서 상당히 벗어날 수는 있지만, 공관복음 문제에 대한 바이스(Weiss)의 조사는 그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원히 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그의 연구의 강점은 주제에 대한 모든 관찰의 숙달과 수 많은 세부적인 질문에 대한 연구에서 고통을 아끼지 않기로 한 결심, 그리고 그의 판단의 절박함.

The theory which he has worked out is that the canonical Gospels of Matthew and Luke consist largely of a combination of the canonical Gospel of Mark with the “Logia” of the apostle Matthew, and that our Gospel of Mark consists of recollections of Peter’s teachings combined with occasional pieces drawn from the “Logia.”
그가 해결한 이론은 정경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주로 정경 마가복음과 사도 마태의 “로기아”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의 마가 복음은 베드로의 가르침과 “로기아”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nother article in Studien und Kritiken, at about this time, was a criticism of Credner’s posthumous History of the New Testament Canon, in which Weiss laid down the main features of the views on that subject which he published many years later in developed form in his Introduction to the New Testament.
이 시기의 또 다른 기사(Studien und Kritiken)는 크레드너의 신약 정경의 사후 역사에 대한 비판이었다. 바이스는 이 주제에 대한 견해의 주요 특징을 제시했으며, 몇 년 후 신약 소개서에 진전된 형태로 출판했습니다.

출처: Title “Bernhard Weiss”, Author: James Hardy Ropes, Source: The Biblical World, Vol. 8, No. 3 (Sep., 1896), pp. 177-181

대통령들의 혈액형(update 재발행)

헉.... 그렇구나!!!
전에 이명박 대통령이 말실수가 잦을 것을 보고, 즉흥적이고 변덕이 심한 B형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저도 B형 인데 비슷한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ㅠ ㅠ. 대신 B형은 뒷끝이 없고 많은 사람들을 사심없이 대할수 있고, 창조적인 발상이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살펴본 바라는 혈액형과 성격에 진짜로 관련성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근거가 없다고 다들 말씀하시는데, 주위에서 살펴보면 일치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는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과학적 연구에서 입증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그럴싸한 가설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생각해낸 가설은 이런 겁니다.

" 혈액형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세포막의 당화(glycosylation) 효소인데, 이것이 적혈구 표면의 당화 패턴을 결정하기 때문에 생기는 다형성(polymorphism)입니다. 이 효소는 신경세포(neuron)의 막단백질(membrane protein)의 당화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신경세포간의 상호작용(cell-cell interaction)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만일 그러하다면 혈액형 결정 유전자가 성격의 형성과 발현에 영향을 줄수 있다." by 새벽안개


근데 이 가설을 실험적으로 검증 하려면 쉽지 않겠습니다. ㅋㅋ


참고로 역대대통령의 혈액형은 이렇답니다. 김영상 AB형, 김대중 A형, 노무현 O형 이라니까 왠지 납득!!!



이승만 1948-60: O형
윤보선 1960-62: O형
박정희 1963-79: A형
최규하 1979-80: A형
전두환 1980-88: B형
노태우 1988-93: AB형
김영삼 1993-98: AB형
김대중 1998-03: A형
노무현 2003-08: O형
이명박 2008-13: B형
박근혜 2013-16: B형
문제인 2017-22 : B형

덧.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고요.ㅋ

CMIT, MIT SK케미칼이 OEM 생산하여 애경산업에 공급

CMIT/MIT 성분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업체의 부당 표시·광고 제재
- 공정위, SK케미칼과 애경 법인 및 전직 대표이사 고발 등 엄중 제재 -
공정위 보도자료: 2018-02-12 (HWP 첨부)
2018-02-13_CMIT_MIT.hwp


검찰, `가습기 메이트` 제조 SK케미칼 임원 소환조사 - 매일경제
입력 : 2019.03.05 10:32:56

납품업체·애경산업 이어 임원진 신병 확보 여부 주목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SK케미칼(현 SK디스커버리) 임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2011년 불거진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서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 다음으로 많은 피해자를 낸 '가습기 메이트' 납품업체와 판매사 애경산업에 이어 제조사인 SK케미칼 윗선으로 수사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SK케미칼 이모(57) 전무 등 임원들을 소환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가습기 살균제 원료 물질의 인체 유해성을 사전에 인지했는지, 안전 검사를 제대로 했는지, 제품에 화학물질 성분이나 인체 유해성을 제대로 표기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지난 1월 CMIT·MIT를 원료로 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재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뒤 제조·판매업체 관계자의 신병을 차례로 확보하고 있다.

앞서 PHMG·PGH를 원료로 가습기 살균제를 만든 옥시 등은 재판에 넘겨져 처벌받았으나 CMIT·MIT의 경우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2016년 검찰 수사 때 제조·판매 업체들이 기소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

검찰은 지난달 13일 '가습기 메이트'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조해 납품한 필러물산 전 대표 김모 씨를 구속기소 한 데 이어 같은 달 27일에는 '가습기 메이트' 판매사인 애경산업의 고광현(62) 전 대표와 양모 전 전무를 증거 인멸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애경산업, SK케미칼 실무진과 임원진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SK케미칼은 가습기 살균제 원료 물질인 PHMG·PGH와 CMIT·MIT를 모두 만든 회사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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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3/131427/



가습기살균제 납품업체, 혐의 부인…"원료 유해성 입증 안돼" - 매일경제

입력 : 2019.04.17 12:31:18
필러물산 김모 전 대표 측 법정서 주장…검찰, 인과관계 입증 주력

가습기 살균제 납품업체인 김모 필러물산의 전 대표 측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클로로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MIT(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의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제27형사부(부장판사 정계선)는 17일 김 전 대표와 김모 필러물산 전 공장장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에 대한 두 번째 공판준비 기일을 진행했다.

필러물산은 SK케미칼의 하청업체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CMIT·MIT 물질을 사용한 가습기 살균제 '가습기 메이트' 등을 만든 뒤 납품했고, 이를 애경산업이 받아 판매했다.
'가습기 메이트'는 옥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피해자를 냈지만, 원료로 사용한 CMIT·MIT의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동안 관계 업체들이 처벌받지 않았다.

이날도 김 전 대표 측은 "CMIT·MIT의 유해성이 객관적,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또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함에 있어 SK케미칼과 애경으로부터 어떤 물질이 사용되는지 첨부 받지 못했고, 작업지시서에 따라 제조했을 뿐"이라고 책임을 회피했다.

여기에 "공소시효 및 인과관계에 대해서도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옥시와 관련된 부분은 그 업체와는 거래가 없었으니 공범 관계가 성립할 수 없다"고 변론하기도 했다.

이마트 PB상품으로 납품한 혐의에 대해서는 "실제 납품을 준비한 것은 맞으나 납품까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혐의를 대체로 부인한 김 전 대표 측은 CMIT·MIT에 유해성이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논문과 안전성 가이드 등을 증거로 채택하는 데 모두 부동의했다.

검찰은 업무상 과실치사상의 요건인 결과 발생, 주의의무 위반, 인과관계 중 피해자 사망 및 상해라는 결과 발생 자체에는 다툼의 여지가 없다고 보고 있다.

대신 제조업체 등이 주의의무를 어겼는지와 피해자의 사망·상해와 가습기 살균제 사이의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환경부 및 공정거래위원회 공무원, 피해자들, 박영철 대구가톨릭대 응용화학과 교수를 비롯해 CMIT·MIT 유해성 관련 보고서를 작성한 전문가 및 교수들, 피해 판정을 내린 의사들과 '가습기 메이트'를 개발한 노승권 SK케미칼 팀장, 흡입독성 시험을 한 이영순 서울대 수의대 교수 등을 증인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검찰은 SK케미칼과 애경산업 관계자들 또한 현재 수사하고 있고,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 등은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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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4/238125/

과학의 반증가능성

과학은 반증가능한 명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반증가능' 이라는 것은 과학에 속하는지 아니면 유사과학에 속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기준이 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것들이 과학에 속하는지 여부를 판정할때, 엄밀하게 정의되고 반증가능한지 체크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1. 침대는 과학이다.
2. 창조과학회의 주장 (성서의 창세기에 기록을 과학적 사실로 주장)
3.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
4. 마르크스 주의 경제학
5. 한의학적 이론과 치료법

---- 인용전문 ----

칼 포퍼(Karl Popper)는 과학과 형이상학, 유사과학으로 나뉠 수 있는 비과학의 구획 기준으로서 반증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증 가능성의 기준에 따르면 경험으로 시험될 수 있는 진술은 경험적인 진술이다. 포퍼는 “어떤 이론이 과학적이려면 반증 가능성, 반박 가능성, 시험 가능성을 가져야 한다[14]"라고 했다. 구획 기준을 위한 조건들을 반증가능성은 훌륭히 만족시킨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반증주의

당신의 자유주의신학 점수는 얼마인가요?

저는 12점 만점 받았습니다^^

-------- 인용문 -----------
정통신학자 박형룡 박사는 ‘자유주의 기독교’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1) 성경보다는 그리스도에 대한 경험을 중요하게 여긴다. 성경 권위보다는 그리스도가 직접 말씀하신 교훈에만 권위를 둔다. 과학, 역사, 도덕에 관한 성경 본문에는 오류가 있다고 본다.

(2) 반(反)교리적이다. 성경에 바탕을 둔 교리, 신조를 배척한다. 기독교는 생활이지 교리가 아니라고 한다. 신조는 사상의 자유를 앗아간다고 본다. 교리나 신조는 각 종파 사람들의 심리 경향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3)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며, 신관(神觀)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여긴다. 하나님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교리가 아니라 예수라고 한다.

(4)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은 믿을 수 없다고 한다.

(5) 그리스도의 부활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6) 그리스도를 신앙의 모범으로, 독특한 인물로 추대하는 반면 그의 초자연적인 사건을 일으키는 능력과 구속적인 기능을 가진 그의 인격을 부정한다.

(7) 원죄를 부정한다. 다윈의 진화론을 수용하고 그 관점에서 성경이 말하는 인간 타락의 교리를 부인한다. 죄의 중대성과 흉독성을 희박하게 여긴다.

(8) 성경이 제시하는 것과 상관없는 구원관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통한 구원을 부정한다. 이신칭의 교리를 부정한다. 성령으로 중생한다는 것을 부정한다.

(9) 천국과 영생의 희망을 포기한다.

(10) 그리스도의 재림과 의인과 악인의 부활을 신앙하지 않는다. 현실 세계를 선행으로 극복하겠다고 한다. 타계적, 초자연적 능력의 도움을 받아 세상을 격변시키려 하지 않는다.

(11) 영벌과 지옥, 형벌, 심판도 없고, 백색보좌도 없고, 심판주도 없다고 한다.

(12) ‘내재하는 하나님을 재발견’하는 일을 자신들의 비범한 업적으로 여긴다.

그 내재성은 전통적인 성경적 유신론의 내재성이 아니라 과학에 맞추기 위해 초월성을 제외한 내재성이다.4

용어의 개념은 그것이 사용되는 콘텍스트와 직결되어 있다. 한국의 보수계 교회들은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가 체계화한 신신학, 바르트주의(신정통주의)를 ‘자유주의 기독교’에 포함시킨다. 바르트는 자유주의 신학을 배격했으며, 변증법적 신학을 제시했다. 그런데도 박형룡은 구자유주의와 바르트주의를 모두 ‘자유주의 신학’으로 분류한다. 바르트주의가 자유주의 신학과 연루(連累)되어 있다고 하면서 그 이유 세 가지를 지적한다. 첫째,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본다. 둘째, 파괴적인 성경비평학을 허용한다. 셋째, 인본주의에 기초한 신학을 재구성한다. 엄격하게 말해서 바르트주의는 성경적인 기독교에서 떠났다고 한다.5

출처: http://reformanda.co.kr/xe/index.php?document_srl=101528&mid=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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